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벌어지고 있다. 맥도날드 오스트리아는 플라스틱 빨대와 바다에서 건진 플라스틱으로 수영복을 만들고, 조니 워커와 칼스버그는 종이병을 쓰기로 했다. 스위스의 프라이탁은 버려지는 방수천과 안전벨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백을 만들고 있다.
최근 우리 주위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도 명품백을 '재현'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제품 개발자이자 패턴 디자이너인 리비투소와 가죽 샘플 제작자인 바스티아니가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 Camera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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