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위크는 나이키 재팬이 새로 출신되는 운동화를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으로 독특한 컬러링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나이키 재팬은 최근 캠페인에는 최신 에어 맥스 출시 제품의 흑백 윤곽을 담은 책자와 페이지 위를 맴도는 신발의 증강현실 모델을 겹쳐서 보여주는 앱이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 폰으로 빈 신발을 스캔하면 플로팅 AR 모델이 생성된다. 사람들이 책자에서 신발에 색을 칠하면, 실시간으로 3차원 모델로 업데이트된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사용자들은 그들의 창작물에 서명을 함으로써 끝맺는다. 이 서명들은 애니메이션 비디오에 통합되거나 나이키의 편집 출력에 포함되도록 제출될 수 있다. 디자인을 애니메이션 비디오로 저장하고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홍보 할 수도 있다.
나이키는 이 작업을 디지털 대행사인 AKQA와 협업해서 진행했다. AKQA의 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팀 맥도넬 (Tim McDonell)은 이 아이디어는 가상 협업을 통해 격리 된 사람들을한데 모으기위한 방법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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