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호주는 호주에서 가장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을 전국적으로 찾아 나선 가운데, 최악의 수면자로 선정된 잭 응은 시드니 항구에 전시된 유리 상자, 이케아 슬립 빌보드에서 24시간 내내 낮과 밤을 보냈다. 그는 시드니 하버를 지나는 행인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케아 슬립 빌보드는 이케아 호주, 매버릭, 하바스 호스트, 마인드쉐어, 망고 커뮤니케이션이 함께 개발 및 실행했다.
싱글 침대에서 잠을 자고, 하루 8시간의 충분한 수면에도 불구하고 기운이 없어 잠에서 깬다는 잭은 수면 전문가인 이케아가 설계한 광고판 안에서 완벽한 숙면을 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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