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영국 수어(BSL) 교육을 받은 승무원을 보유한 버진 애틀랜틱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틴맨(Tin Man)과 럭키 제너럴즈(Lucky Generals)는 청각 장애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이해하고 포용적인 여행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기 위해 통합 캠페인을 론칭했다.
국제 청각장애인 주간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맺은 옴니콤 미디어 그룹의 PHD가 중개했다. 채널 4의 사내 크리에이티브 팀인 4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30초짜리 광고에는 채널의 친숙한 BSL 통역사 중 한 명이 버진 애틀랜틱의 BSL 교육을 받은 승무원 중 한 명과 함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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