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DDB 그룹 아오테아로아(DDB Group Aotearoa)와 함께 2024 파리 올림픽의 독점 TV 중계를 홍보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캠페인을 제작했다.
'파리의 거리에서(From the Streets of Paris)'라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용하여 19세기 인상주의 스타일로 파리와 올림픽을 재해석했다.
스카이의 최고 고객 책임자 댄 켈리(Dan Kelly)는 이 캠페인이 뉴질랜드 사람들이 올림픽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은 나라를 잠시 멈추게 한다. 올해는 에펠탑 옆 비치발리볼부터 샤토 드 베르사유의 승마까지, 올림픽의 놀라운 장소들이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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