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오는 7월 5일(금)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Vision) 및 미션(Mission)을 공개했다. 동시에 기업 브랜딩을 공고히 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은 ‘Digital Pride’로 남들보다 빠르게 디지털의 가능성과 변화의 흐름을 읽고 업계 리딩 기업으로 거듭난 차이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화하면서 광고 산업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점을 주목한 것.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 크리에이티브가 중요해진 가운데 지난 20년간 쌓아온 디지털 광고 경험을 발판 삼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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