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브는 APAC에 기반을 둔 17명을 포함하여 글로벌 영건즈(Young Guns) 22의 심사위원단에서 활동할 101명의 크리에이티브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이상준 더즈 인터랙티브 공동 창업자가 선정됐다.
영건즈는 오늘날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선두주자를 확인하고 기념하는 업계 유일의 글로벌, 다분야 포트폴리오 기반 시상 대회이다. 이 프로그램은 30세 이하, 정규직 또는 프리랜서로 최소 2년 이상 근무한 크리에이티브들이 참가할 수 있다.. 자격을 갖춘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작품과 개인적인 작품을 조합하여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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