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를 위한 글로벌 기술 플랫폼 리딩 기업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나스닥: TTD)는 오늘 오픈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는 광고 트렌드를 평가하는 <광고 판매자 및 퍼블리셔 보고서(The Sellers and Publishers Report)> 최신판을 발표했다.
오픈 인터넷 상에서 이뤄진 초당 1,500만개 이상의 광고 기회를 대상으로 더 트레이드 데스크가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500개의 디지털 퍼블리셔들이 오픈 인터넷 광고 수익 중 약 5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주요 퍼블리셔들은 광고 품질(advertising quality), 조회 가능성(viewability), 광고 도달 범위(reach), 의사 결정력(decisioning power) 및 공급 경로 효율성(supply path efficiency) 등 핵심 요소에 집중함으로써 광고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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