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는 신규 및 기존 엑스피니티(Xfinity) 인터넷 및 TV 고객을 위한 피코크, 넷플릭스, 애플 TV+의 스트리밍 번들인 엑스피니티 스트림세이버(Xfinity StreamSaver™)를 다음 주 미국에 론칭했다.
광고가 포함된 넷플릭스 스탠다드, 피코크 프리미엄, 애플 TV+가 포함된 스트림세이버 가격은 월 15달러이다. 세 가지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각각 개별적으로 구독하는 것에 비해 연간 30% 이상, 약 1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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