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엔터테인먼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디즈니+, 훌루, 맥스가 포함된 메가 스트리밍 번들을 올 여름부터 미국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디즈니의 디즈니+와 훌루,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맥스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가치와 전례 없는 콘텐츠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며, ABC, CNN, DC, 디스커버리, 디즈니, 푸드 네트워크, FX, HBO, HGTV, Hulu, 마블, 픽사, 서치라이트, 워너 브라더스 등의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포함될 것이라고 두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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