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매력을 발산해 온 풍부한 역사를 지닌 LYNX(미국에서는 AXE로 알려진 유니레버 브랜드)가 <향기의 힘(The Power of a Fragranc)>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멀티 마켓 캠페인은 넷플릭스 등의 스트리밍 채널에서 볼 수 있는 다크 유머 트렌드를 활용하며, 새로운 파인 프래그런스 컬렉션(Fine Fragrance Collection)의 대표 향인 링스 블루 라벤더를 선보였다.
라이오넬 골드스타인(Lionel Goldstein)과 팀을 이룬 링스와 롤라 멀렌로우(LOLA Mullen-Lowe)가 향기의 힘을 이용해 유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라이오넬의 세계는 부조리한 것, 우울한 것, 코믹한 것이 혼합되어 있으면서도 믿을 수 있고 관련성이 있는 느낌을 유지한다. 수년에 걸쳐 골드스타인은 날카롭고 재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여 국제 광고계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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