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한 편의 세련되고 우아한 패션 영화같다. 게다가 광고 모델은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분명히 이 브랜드의 타깃 고객은 젊고 여성이다.
오길비 파리는 네슬레 워터스의 새로운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인 메종 페리에의 글로벌 캠페인을 최근 론칭했다. 라라랜드, 바빌론의 데이미언 셔젤(Damien Chazelle)이 감독한 이 광고는 프랑스 남부의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장소인 메종 페리에(Maison Perrier)를 발견하도록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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