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한 트윗이 올라왔다; '이모가 나에게 준 브로콜리를 가져가 KFC 스타일로 만들고 싶다. 그러면 조금 더 맛있을 것 같다.'
KFC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트위터리안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오길비 케이프타운(Ogilvy-Cape Town)과 함께 KFC 스타일로 여러 음식을 튀겨주겠다는 영상과 메시지를 담은 트윗을 해시태그 '#MakeItKFC'와 함께 업로드했다. 영상은 파인애플, 브로콜리 등 예상치 못한 음식이 KFC의 시그니처 스타일로(11종 허브와 향신료) 튀겨지는 과정이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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