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Dove)는 20년간 아름다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같은 선상에서 도브가 글로벌 캠페인 #TheFaceof10을 시작했다. 이번의 주제는 '안티에이징(anti-aging)'이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트렌드는 소녀에게 외모 불안감을 이른 시기부터 조성시킬 수 있다. 그리고 외모 불안감은 결국 현재, 나아가 미래의 자부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의 절반의 소녀들이(10세~17세)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외모에 대해 더 걱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3분의 1의 소녀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스스로 외모를 가꾸기 위해 성형수술이나 미용 시술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