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유방암 연구 및 지원 자선단체인 유방암 환우회 유방암 나우(Breast Cancer Now)가 난치성 이차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진정한 시간의 가치를 강조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
유방암 나우를 위해 런던의 광고회사 BMB 에이전시가 제작한 "희망의 갤러리(Gallery of Hope)"는 이차 유방암 환자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었다. 이 캠페인은 투병 중인 환자들이 원하는 미래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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