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리테일러인 B&Q는 40년 가까이 브랜드 헤리티지의 핵심이 되어온 '할 수 있다(You Can Do It)'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는 최신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지 못하는 세상에서 B&Q는 이러한 의심을 잠재우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아무리 크든 작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우고자 한다.
이 캠페인은 런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언커먼(Uncommon)과 함께 개발되었으며, 덴츠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가 ITV와 B&Q 파트너십을 중개했다. ITV의 큰 성공을 거둔 시리즈인 Ant and Dec의 "Saturday Night Take Away"의 마지막 시리즈 통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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