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이플의 광고 플랫폼 ‘모비온’이 성장 가도를 달리며 순항하고 있다. 모비온은 올해 2월 기준 누적 가입 계정수가 5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입 계정수는 최근 1년간 9%(4,113개) 성장했다.
모비온은 최근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으로 타기팅 기술과 광고 효율 최적화 시스템이 고도화 되었으며, 이 같은 기술 혁신을 성장 요인으로 분석했다. 최근 경기 침체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모비온은 리타기팅 시장에 진출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도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