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버리는 초콜릿을 사랑하는 영국 대중과의 200년 관계를 기념하여 클래식 광고를 감성적으로 리부트한 향수 어린 생일 캠페인을 선보였다.
캐드버리는 수년에 걸쳐 북을 치는 고릴라, 강렬한 춤을 추는 눈썹 꼬마 등 영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를 선보였다. 캐드버리는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광고회사 VCCP가 2017년 크리에이티브 어카운트를 수주한 후 처음으로 제작한 2018년 캠페인 '생일(Birthday)'을 재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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