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 28에서 확인됐듯이, 지속가능성은 기업 활동에 있어 기본이 됐다. 그중에서 친환경은 기업들이 최우선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에 못지 않게, 친환경인 척하는 그린위싱도 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규제당국은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
그린워싱이 아닌, 제대로 된 친환경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친환경을 시작하거나 더 친환경적이 되려면 조직은 집중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를 찾아야 한다. 미디어 업데이트의 Jané Rossouw가 올해 친환경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5가지 분야를 선정, 공유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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