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발표되었거나 불린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곡명과 그 곡을 부른 가수/그룹을 물었다(3곡까지 자유응답). 그 결과 30대 이하에서는 뉴진스의 ‘Super Shy’(6.8%), 40대 이상에서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6.9%)가 각각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30대 이하에서 ‘Super Shy’ 외 10위권에 든 곡은 ‘Seven’(정국, 6.7%), ‘퀸카’((여자)아이들, 6.5%), ‘I AM’(아이브, 6.0%), ‘Hype Boy’(5.3%), ‘ETA’(5.2%, 이상 뉴진스), ‘Love Lee’(악뮤, 4.7%), ‘LOVE DIVE’(아이브, 3.5%), ‘헤어지자 말해요’(박재정, 3.3%), ‘Dynamite’(방탄소년단, 3.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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