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과 박성광이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스튜디오38'이 신규 유튜브 예능 콘텐츠 '좋아, 가보자고'를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띵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좋아, 가보자고'는 박성광과 박소라를 메인 MC로 의뢰인에게 사연을 받아 주제를 정하고 스몰 토크를 진행한다. 이후 사연에 맞는 PPL을 선정해 광고주와 가격 협상을 펼치는 콘텐츠다. 최저가 비교는 물론 소비자에게 혜택이 가중되는 다양한 게임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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