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테크놀로지 전문 커뮤니케이션 기업 호프만에이전시 코리아(지사장 권기정)가 ‘딥엘(DeepL) 한국 론칭 캠페인’으로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IT/기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은 한국PR대상은 KPRA(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홍보, 마케팅 분야의 국내 최고 어워즈다. 올해는IT/기술, 헬스케어, 소비재, 공익캠페인,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총 19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딥엘 론칭 켐페인은 독일 유니콘 AI 번역 플랫폼 딥엘의 성공적인 국내 론칭을 위해 진행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캠페인이다. 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는 언론 홍보와 디지털 마케팅 및 사고 리더십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AI 번역기 딥엘‘의 국내 팬덤을 최단기로 형성해 사용자 증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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