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렌시아가는 최신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타월 스커트를 선보였다. 발렌시아가는 스프링 24 컬렉션의 일환으로 욕실 선반에 걸 수 있을 것 같은 테리 코튼 의류를 선보였는데, 무려 가격이 925 달러(한국에서는 115만원에 판매)로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렌시아가는 일반적인 타월로 보이지만, 발렌시아가 로고 자수가 있고, 허리 라인 내부에 버튼이 2개, 내부에 버클을 갖춘 길이 조절 가능한 벨트가 있다고 홈페이지에서 설명했다. 당연히 면 100%이다.
※ 회원 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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