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개인화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연말 캠페인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GPT-4와 Dall-E 2의 결합된 기능을 기반으로 구축된 크리에이트리얼매직닷컴 페이지에서 소비자들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이미지 선택부터 AI 기반 텍스트 생성 기능을 통해 개인화된 크리스마스 인사말까지, 소셜 플랫폼과 왓츠앱에서 공유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코카콜라는 12월 26일까지 1931년 해든 선드블롬이 만든 산타클로스 그림과 1993년 처음 선보인 북극곰 가족을 포함하여 자사의 가장 상징적인 자산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누구나 최신 AI 기술과 코카콜라의 크리스마스 브랜드 자산을 활용, 맞춤형 디지털 크리스마스 카드를 디자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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