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KFC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마더 런던(Mother London)과 협력하여 고객들의 오랜 요청, 즉 이번 크리스마스에 칠면조를 먹고 싶다는 소셜 미디어의 요청에 부응하는 캠페인을 내놓았다.
KFC는 푸치니의 유명한 투란도트 음악을 배경으로 패티를 튀기는 남자의 뒷모습을 보여준다. 요리를 하는 모습 위로 켄터키 프라이드 칠면조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많은 요청을 자막으로 보여준다. 마치 KFC가 드디어 소비자의 요청을 들어주는 것 같이 보인다.
※회원 전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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