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체국(USPS)의 '빌트 포 더 홀리데이(Built for the Holidays)'에서는 미니 우편 트럭, 배송 상자, 피규어 등으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세상이 펼쳐진다.
미국 우체국(USPS)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배달하는 것은 선물과 축하인사뿐이 아니다. 맥켄 월드그룹(McCann Worldgroup)과 제작사 호넷(Hornet) 및 언타이틀드(Untitled)가 제작한 이 광고는 10개년 비즈니스 혁신 계획의 일환으로 USPS의 개선된 배송 네트워크를 강조한다. 특히 매년 연말연시 시즌에 배송되는 120억 개의 우편물과 패키지에 대한 개선된 배송 네트워크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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