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형식의 던킨의 크리스마스 광고는 누구나 도넛을 좋아한다는 단순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30초 분량의 '언박싱' 광고는 상자 안에 들어 있는 도넛 12개를 어린이, 의사, 요리사, 가족의 관점에서 보여준다. 이 광고는 캠페인의 다른 광고와 마찬가지로 비콘 스트리트 스튜디오(Beacon Street Studios)의 노래에 맞춰 "누구나 도넛을 좋아한다."라는 가사로 끝난다.
이 캠페인은 지난 주 페퍼민트 모카 라떼, 쿠키 버터 콜드 브루, 스파이스 쿠키 커피, 화이트 초콜릿 라떼 등 던킨의 홀리데이 메뉴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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