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수제버거 브랜드인 바스버거를 운영하는 ㈜테이스터스와 함께 대 시민 ‘스바버거’ 레시피 공모를 62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기관명이 호환(스바↔바스)되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컬래버 캠페인은 창업과 중소기업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작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모든 창업자와 중소기업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레시피로 세상을 놀라게 할 스바버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라는 문구를 통해 레시피 공모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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