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에서만 약 270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릴 미켈라이다. 릴 미켈라가 실제 삶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등장했다. 바로 BMW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고도로 디지털화된 iX2를 위한 캠페인이 바로 그것.
감성적이고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스토리를 담아내기 위해 BMW는 미디어몽크스(Media.Monks)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BWGTBLD의 스테파니 소호 감독과 협업했다. 미디어몽크스와 BWGTBLD의 스테파니 소호 감독이 제작한 이 영상은 아름답고 절제된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이다. 영상에서는 릴 미켈라가 새로운 BMW iX2를 타고 현실 세계로 뛰어들어 인간 존재에 한 걸음씩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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