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위기, 팬데믹,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모두 어린이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영국 전역의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ITV의 <Britain Get Talking> 최신 광고는 모든 학교 과목 중에서 정신 건강이 학생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I학생들의 정신 건강이 거의 40%나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명 인사들이 방송사와 힘을 합쳐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앞두고 전국의 모든 학교에 다양한 유형의 숙제를 내도록 독려한다. 아동 임상 심리학자와 협력하여 개발한 이 작업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스트레스나 불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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