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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항의 反轉 커뮤니케이션] 7월초에 생각하는 먹다와 광고에서의 중의적 표현

2023.07.03 08:18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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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대 이하의 친구들은 홍수환 선생을 노년층 대상 건강식품의 광고 모델로 잘 보지도 않는 종이 신문이나 잡지에서 봤다고 한다. 조금 더 관심이 있다면 왕년의 유명 복싱 선수로, 그 경험을 가지고 복싱 경기 해설자로 나서거나 강연하고 예능 프로그램에 이따금 나오는 인물 정도로만 알고 있다. 홍수환 선생의 입담이 최초로 전국에 빛을 발한 때는 1974년 초여름의 7월 4일 아침이었다.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기 직전 라디오에서 나오던 흥분한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그에 이어진 홍수환 선수와 그 어머니의 지금도 전설로 회자하는 통화 대화를 확실하게 그 분위기까지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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