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O/I)을 기반으로 서울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가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6월 30일(금)까지 ‘2023 일본 진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서울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SBA 서울창업허브 M+는 기업벤처링을 통한 스타트업 육성을 추진하는 창업지원시설로 서울 소재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일본 오픈이노베이션 전문플랫폼 크루코리아(Creww Korea)를 2023년 신규 글로벌 파트너사로 지정하고, 일본의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