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야외활동 하기 좋은 6월을 맞아 오프라인 직영점에서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기획, 풍성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에서 오는 7월 말까지 3D 아티스트이자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중인 소희(XOHEE) 작가의 디지털아트 전시가 열린다. ‘Weird but Beautiful world’ 테마의 이번 전시는 소희 작가의 영상작품과 조형물, 평면작품들 다수가 전시된다. 특히 파티클에서 진행한 역대 전시 중 가장 많은 빔 프로젝터가 설치된 전시로써 모션 그래픽이라는 장르와 버추얼 캐릭터를 조합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작품과 공간 연출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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