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로우 US와 스퀘어스페이스가 ADC 102회 연례 어워드 글로벌 크리에이티비티 랭킹에서 최우수 글로벌 에이전시와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
멀린로우 US 뉴욕은 브루클린 영화제의 'Something To Offend Everyone'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두 개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퀘어스페이스 뉴욕도 큐 디비전 뉴욕(Q Department New York), 파이널 컷 뉴욕(Final Cut New York), 스머글러 뉴욕/로스앤젤레스와 함께 '더 싱귤래리티(The Singularity)'로 총 8개의 골드 큐브를 수상하고 브랜드-사이드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디시플린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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