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하는데 아침이 좋을까? 아님 조용한 한밤이 좋을까? 아니면, 루틴이라는 게 있을까? 루틴은 필요할까?
'심층 작업'을 위한 시간 예약, 작고 지속 가능한 '원자 습관' 만들기 등 창의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단초는 다양한 시대의 유명 크리에이티브들에게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모두 성공했다.
InfoWeTrust의 RJ Andrews는 다양한 분야의 유명 크리에이티브들이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비주얼 캐피털리스트가 공유했다. 그는 데일리 리추얼(Daily Rituals)에서 다룬 161명의 '영감의 원천' 중 16명을 선정했다. 데일리 리추얼은 2013년에 출간된 작가이자 편집자인 Mason Currey의 책, '예술가는 어떻게 일하는가'에서 다룬 161명의 '영감의 원천'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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