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이란 몽원한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네요...

예전에 오버츄어쪽 세미나를 가서 봤을때....
내 옆에...
그 옆에..
또 그옆에 앉은분들이 다 대행사란것을 알았을때...
조금의 무서움...
눈빛이 너무 강했습니다.
어릴적 악성다단계 교육에서 보았던듯한 느낌....ㅋㅋㅋ

오프라인 마케쉐어의 파이가 온라인을 넘지는 못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고집이...
허무하게 무너졌을때...
이제는 버틸수가 없어서 헤메는 순간 아이보스라는 싸이트까지 왔네요...


이싸이트의 진정성을 믿어도 될까요...
너무 무리한 꿈을 꾸는 건지도 모르지만...

찾고자 하던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네요...
천천히 조금씩 자료보면서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어렵습니다....온라인광고라......

참 초보라는 개념이
아이보스에서 새내기를 말하는 건가요?
아님 온라인마케팅의 초보입문을 말하는 건가요?
...저기...초보모임이란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