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센터 입구 아줌마 아저씨들 수법을 떠올리며...
1. 뭐 먹으려고? 물어본다.
2. 길을 막는다
3. 바로 서비스 줄게! 라고 말하며 체류시간을 높인다..
4. 동공이 흔들리면 서비스 하나 더 준다고 하거나 다른 추가 멘트를 날린다.
5. 그래도 가려고 하면 다른 곳 다 똑같다고 마지막 멘트를 날린다.
+ 내 사이트에 적용한다면 ?
1. 빠르게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거나 충족시킬 장치를 마련한다.
2. 없다면 팝업 등으로 유도하여 체류시간을 늘린다.
3. 그것도 없다면 혹할만한 미끼 정보를 투척하여 이탈을 방지한다.
4. 전환 직전에 망설이고 있다면 다시 팝업이나 그 무엇으로 붙잡는다.
5. 그래도 떠났다면 리타겟팅 광고 등 최후에 한방을 날린다.. 돌아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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