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장사꾼이죠..
사업은 잘모르고요..
한오년간 오프라인 영업을하다가
14년쯤 점포를 항개맹글었는데..
그게 잘 되었죠..(오프라인에 입씸으로 하기에)
점차 나의가게를 8군데까지운영하면서
백화점네군에도 입점하였고요..
2~3년 잘나갔어요..
그때 내가 할일은
오전 11시~12시에 기상하여 점포를 돌아다니는일..수금하러
앞주머니 양쪽 ==뒷주머니 양쪽 ....돈때문에 주머니가 찢어질정도..
밤에는 라이트가서 돈 쓰는게 일...
잘나가서...
인터넷 싸이트를 2000년도에 맹글었는데..
그또한 잘되데요..
욕심이 났죠...
내가 하면다 잘되는구나...
그러던중..
프랜차이즈 사람들을 만나고..떠들고.
프랜차이즈 사업에 발 담갔드랬죠..
처음오픈이 여수였는데..
가맹비는 미리받고 싸인하러 공항에가서 비행기를 탈때 그기분 환상적이데요..
그후 몇개씩 생기고..
그래서 프랜차이즈를 항개만 하지말고
여러개하자...하자..하자...
3가지를 했어요.
가게는 권리금받고 팔기도하고,없애기도하구, 전부 정리해버리고
체인사업에 몰두....
한 2년만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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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다니는 신세...
알거지..
은행빛은 엄청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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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 파산면책 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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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서서히 놀러다닐때가 됨..
2010/5/19~23일 중국 이우시장에 죽치러 감..
3년전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는 나중에 글쓸......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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