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을 만났는데...
옛날에 통신사에 근무했던 분이십니다.
별안간... 문자발송 많이 하냐고 물어서 왜 그러냐고 하니..
자기가 지금 그런 사업을 부업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쓰는건 14원~15원 인데...물론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13원이구요..
자기는 무조건 13원이고,,100만원으로 결제하면 12원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거 사업을 해 보라고 하는데...
할만 한가요?
더 싼데는 없나요?
질문의 요지
1. 문자 발송 12원~13원 싼건가?
2. 문자 발송 사업이 전망이 있는가?
거래처가 많아서 부업삼아 한 500군데 업체에 달아 놓으면 괜찮을거 같긴 한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도 전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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