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둥글둥글하고 야심도 있는 녀석입죠.
결혼해서 이쁜딸도 있고 여우같은 마누라도 있는 그넘.
어느날 태국으로 간다고 훌쩍 날라서는..
2년동안 고생만 하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저한테 도움을 요청하는데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보스님들에게 글을 띄워봅니다.
그녀석이 외국인 노동자들을 좀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불폰 영업을 해보겠다고 하는데
혹시 선불폰 사업 하시는 보스님 계신가요?
계시면 쪽지 연락처좀 실어 날려주십시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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