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입니다.^^
이사업을 하기위해 지인에게 빌려준 돈이 있었는데 그만 자살기도 까지 한 상황에서
받아내기란 참힘이 더는군요.
빌려줄때 서서받지만 받을때는 엎드려서 받는다는 그런 얘기들이 갑자기 생각이
문득 나네요.
아이템이 있어도 금전적인 요인으로 좌절이 되어버리네요.
나자신에 대한 답답함에 화가나기도 하고,1년동안 일해서 그때부터 시작할까?
하는생각도 들고 지금이 가장좋은시기인데 .....머리속이 복잡하기만 하네요...
빌려준돈때문에 제신용상 문제가 있구 현재 연체중^^; 창피합니다.
어떡해 하는것이 옳바른길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도 아이템판매나 해볼까요?^^
힘들다고 얘기하면 안되는데 조금 마음이 울적해서 아이보스에 들렀답니다....^^
황사로 인해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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