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셀러들이 판을 잡고 있어, 중소형 셀러들이 만족할만한 매출을 위해선
기존 대형셀러들과 다른 차별화된 상품을 구비해야 할듯 합니다.

자신의 상품이 상위 페이지에 오르기 위해선, 대형셀러들은 그 어떠한 출혈도
서슴치않으므로, 그들과의 정면대결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심지어, 조금 잘나간다는 중소셀러들의 기획상품마저 대형셀러에게 상품기획,
상품카피 힌트까지 줍니다.

경쟁 오픈마켓에 대항하기 위해
대형셀러들에게 0% 수수료로 판매가를 대폭낮춰 기획으로 띄우기도 합니다.
따라서,
중소형 셀러는 절대 대항할수 없습니다.


*마켓은 대형 셀러위주로,
옥*은 개인셀러위주로,
편성되어 있고

G*M 은 편의성보다는 한번빠져들면 빠져나오기 힘들게 하는
마약같은,온라인게임같은 면이 있습니다.(쓸데없이 복잡합니다)


혹,

의류판매를 위해 오픈마켓 통합툴(플레이**,셀러**)등등을 사용해보시려는
분이 꽤 많으신것 같은데요....
도시락 싸들고 말리겠습니다.

처음엔 관리되는것같지만, 판매량이 늘어 제대로 관리하여하면 절대 관리 안됩니다.
재등록시 신규로 등록 됩니다.
오픈마켓은 상품을 묶어 연결시키지 않으면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판매자의 다른상품보기'는 직접만들어야 쓸만합니다.
통합관리툴로는 절대 할수 없습니다.


판매등급상승을 위해 본인의 상품을 본인이 사는 행위는
걸리지만 않으면 광고비보다 훠~얼~씬 저렴합니다.
게다가 효과도 훠~얼~씬 좋습니다.


오픈마켓은 오픈마켓일 뿐입니다.
단하나의 상품코드를 최고의 등수로 띄울뿐입니다.
카테고리를 가만하여
기간별로 상품을 수정하면 됩니다.

상품 구색?
뭐 필요 할수도 있겠으나, 제생각에 상품구색은
악세사리 일뿐입니다.
택배비가 무료라면 더 그렇습니다.


오픈마켓 시장은 정말 지저분하고,구역질나더라도,
분명히 매력적인시장이고,기회인것 같습니다.


두서 없습니다.
생각나는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