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과 체크를 하고있습니다... 나름대로 조사대상 아이디 가 78명입니다
작년 처음 체크했을때 대량등록자중 거의 90%는 포함된 아이디라 생각합니다
이들 추적아이디를 그동안은 등록숫자/최근 한달간 판매량 /주 판매카테고리명 이
데이터의 내용이었으나 이번부터 추가로 조사시점의 프리미엄등록 아이템수및
아이템등록 카테고리숫자까지 추가로 체크하여 보았습니다
작년하반기에 한번 올해 상반기에 한번..그리고 어제..
몇가지 공개할 재미있는 내용들중...
1) 조사대상 중 현재 판매를 중단한(등록한 제품이 없는) 아이디가
7개인데 이것은 대량등록자중 거의 10%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2) 옥션의 카테고리중 10개이상 카테고리에서 판매중인 사람이 18명 단 한개의
카테고리에서 판매중인 사람이 9명이더군요.
3) 그들중 프리미엄등록이 하나도 없는 아이디가 24명이나 되고 더 놀라운 사실은
그들중 최다 프리미엄등록 아이템이 거의 6500개를 사용하는 판매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6500개면 한개당 3000원에 월 4개를 사용한다면...프리미엄 등록비용
으로만 한달에 거의 7800만원을 쏘아 붙는 어머어마한 돈싸움을 벌리고 있는 분도
있더군요~~~ㅠ.ㅠ
4) 이들이 등록한 제품수가 1차조사때는 524802개 2차조사때는 563557
최종 3차조사때는 403551 개 입니다
5) 조사 대상자중 최다 등록자가 약 62,000 여 아이템을 등록했습니다
6) 판매량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프리미엄사용수(광고비)/카테고리등록수(다양성)/등록아이템수(전문성)
이란 생각으로 확인한 결과 의외로 상관도가 낮게 나오고 있네요
혹시............오픈마켓을 이해하는데 조그만 도움이 될수 있다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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