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구체적으로는 광고비용이지요
하지만 광고란것이 즉시 투자한 비용이 즉시에 회수되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광고비 투자금이 1년이내에만 빠져나와도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오픈마켓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부가써비스나 광고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가써비스가 쇼핑몰의 광고비와 달리..가랑비 옷젖듯이 야금
야금 빠져나가기에 미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재주는 판매자가 부리고
돈은 오픈마켓에서 가져가는 상황을 수도 없이 보아 왔습니다
항상 객관적인 자료와 자신의 제품에 대한 특징등을 정확히 분석하여
이에 대한 기획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자동차를 파는 판매자라면 나의 고객 서비스로 인해 해당 고객이 재구매해줄
가능성이 약 3~4년에 1회 입니다
수영복이라면 아마도 1년에 1회정도
혹시나...결혼관련 제품이라면..평생에 1회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런닝/팬티등 속옷은 2~4개월에 1번은 될듯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분석속에서 마케팅비용이 책정되어야 하고 분석주기를 잘 잡아야 할듯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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