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입니다. 산업체가 7월에 끝나서 뭘할까 고민하던터에 쇼핑몰 쪽으루

눈을 돌리게되었네요 아는건 하나도없구 그냥 머릿속으로만 구상해봤습니다

컴터를 잘하는거 또한아니구요. 첨에 닥치는게 홈페이지더군요..

벼룩시장이나..기타 광고신문 같은댈 보니 홈페이지 제작 하는 업소가있어서

일단 컴퓨터를 못하기때문에. 사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는 좀 안좋은거일수도

있지만.. 제가네이버를 자주보는편인데. 예를들어 이런게있습니다

질문은 옷에 기름때는 어떻게 지워야하나요

답 뜬금없이 의류쇼핑몰 광고하는글 여러분도 보셨을껍니다

근데 저는 그싸이트를 들어가는편이거든요 옷을살생각이없었는데 훓어보다가

괜찮다싶어서 산적이 몇번있습니다.. 제가했던 행동을생각하여 자금이 얼마없는고관계

로 그런식의 광고로 시작하려했습니다. 그리구 광고도 중요하지만 입소문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의류쪽으루 보고있습니다. 손님이 물건을 사셨을때.. 따뜻한편지

한장이라던지..아님 상품이 다른집하곤 좀 차별대게 특이한옷만 고집하던지 등등이요

요즘 인터넷 쇼핑몰이 많은가운데.. 그안에서 살아남기란 힘들겠죠.. 어디서본거같네요

인터넷으루 사업을 하려면. 최소자본으루 시작을해야한다구요. 망한다 생각하면

안대지만 망할수도있다는 가정하에 최소자본으루 시작한다고본거같습니다.

다른싸이트와의 물건은 차별대게 손님개개인한테는 좀더 따뜻하게 좀더싸게

이렇게 생각은하고있지만.. 좀더 싸고 차별대려면 이리저리 많이뛰어야겠지요

어디서 옷을 제가 띠어와야하는지 아직은 모릅니다..이제 천천히 준비해야하는데

제가생각하는것보단 많이 힘든게 사실이겠죠

제가 써논 말들이 틀린건지 몰라도 한참 해매고있는지 조언좀부탁드려요

자신은있지만 걱정도 많이 앞서네요

그럼 좋은하루보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