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디스플레이 효과일까요?
기업의 브랜딩 가치를 높이는 것일까요?
아님 남들 다 있으니까 나도 없으면 허전해서 그럴까요?
아마 브랜딩 가치를 높여 간접적으로 기업의 장기수익을 올리기 위함일것입니다.
대기업의 경우는 여러가지 직접 판매상품과 유통으로 각종 언론매체나 이벤트를 이용하여 전체 브랜딩을 높이는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중소 제조업이나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가 이루어 지지 않는경우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브랜딩 가치를 높일수 있을까요?
중소 기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일반적인 기업형 홈페이지의 형태를 거의 벗어나는 경우가 없습니다.
회사소개, 도식화된 간략한 회사비즈니스소개, Contact 정도가 다 일것입니다.
이런 홈페이지의 경우 어떻게 브랜딩에 활용할까요?
홈페이지를 통한 특정한 수익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광고를 해야 옳을까요?
아님 오프라인상의 영업의 보조도구로 보는게 옳을까요?
아님 다른 뭔가가 있을까요?
문득 기업형 홈페이지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보스님들의 생각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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