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금번에 엠파스가 sk communication으로 통합되고 오버추어로 들어가고 하면서
변화가 생길것도 같은 시기인데요...
상반기에는 예전 네이년처럼 엠파스도 대대적으로 광고를 한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구요...
그래서인지 엠파스 바로가기 상품으로 전화가 얼마전부터 종종 걸려옵니다.
예전에는 거들떠도 안봤던 상품이었는데 요 며칠 얼마나 솔깃 한지요...
제가 거들떠도 안봤던 이유는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상품을 파는 사원들의 내용과
상반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가기는 소비자들이 광고로 생각을 안하기때문에 거부감없이 클릭율이 높다."
이것이 사원들이 하는 공통적인 얘기구요.
저는 광고로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클릭을 안했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백과사전 정도의 느낌이기 때문에 제가 정보를 얻기위해서 검색을 하는데
백과사전 들춰보고 있지는 않거든요...(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그런데 요새 마음이 좀 흔들립니다.
보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스님들께서는 바로가기 상품 어떻게 보십니까
예전에 올라왔던 글이 있던데 이 질문으로 다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