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인터넷 검색 광고 솔루션 기업인 오버추어 코리아(대표 김 제임스 우 야후코리아 총괄사장 www.overture.co.kr)은 13일 NHN과 아름다운 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포털 사이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통해 '해피빈 행복 프로젝트'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로 오버추어코리아가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공익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네티즌이 기부 포털 사이트인 '해피빈(happybean.naver.com)' 페이지나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 등 네이버 사이트 내에서 오버추어 로고를 들고 있는 해피빈 콩을 클릭하면, 퀴즈가 주어지고 이 이 퀴즈를 풀면 해당 콩을 획득하게 된다.
이렇게 모은 콩을 해피빈 사이트내 2천200여개의 해피로그(공익단체)중에 선택하여 기부를 할 수 있다.
검색 마케팅 전문업체인 오버추어코리아의 특징에 맞게 "검색 = 찾다"에 초점을 맞춰 네티즌이 공익단체인 해피로그를 찾아 지원하게 한 게 특징이다.
오버추어코리아가 지난해 지역사랑 만들기 이벤트를 열어 5개월간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84개 공익 단체에 네티즌 이름으로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같은날 NHN은 해피빈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은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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