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의 경우, SEO를 위해 메타 태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블로그에는 이런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블로그의 경우, 모든 페이지에 동일한 메타 키워드, 메타 디스크립션이 적용되므로 검색 엔진에 의해 스팸으로 간주될 수도 있으므로 블로그에서 메타 키워드, 디스크립션을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던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기존 웹사이트들도, 페이지별로 일일이 최적화된 키워드를 선정해서 메타 태그를 적용하기 보다는 메인페이지에만 메타 태그를 사용하고 나머지 페이지는 그냥 두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이런 경우도 동일한 내용의 메타 태그가 사용됨으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위한 것인지, 아니면 시간, 노력 투자에 비해 그 효과가 저조해서 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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