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려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 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건설회사에서 기사로 근무하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물론 월급도 적고 결혼도 하고 아기도 있고) 영업으로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보험회사와 상조 회사를 기웃 거리다가 상조영업을 4월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친지들과 친구 선 후배를 찾아가 영업을 하다가 가까운 지인들은 왠만큼 가입을 해 주셨는데 더이상 할 곳이 없어 무작정 거리로 나가 전단지도 돌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너무 의욕만 앞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죄송 하지만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댓글
전체보기